2025. 10. 9. 19:29ㆍ산(충북)이야기
- 2025년 10월 04일 충북 영동 민주지산 갯마숲길에서 -

민주지산 산행로(삼도봉 가는 길)를
새로 잘 정비해 놓았다는 소식을 듣고 갔는데, 일기예보엔 흐리다고만 했는데,
민주지산 주차장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는...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되돌아 갈 수도 없고 어떡하지? 하다가
어쩜 비가 그칠 수도? 그리고 가보는데 까지 가보고 정~ 안되면 되돌아 오지뭐~
하는 맘으로 우산을 받쳐들고 황룡사를 향해
천천히 걸어 올라 갔습니다.




삼도봉 정상석이 이 곳에도 있네요.

어느 식당 화단에 다알리아가 곱게 피어 있었습니다.



개암나무 열매도 익어가고 있네요.


황룡사 도착입니다.











민주지산 갯마숲길은 이 곳에서 좌측으로 있습니다만
햇살인 혹시 비가 그침
민주지산을 오를 생각으로 우측(황룡사 출렁다리)으로 갔습니다.










여기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비는 계속해서 내렸습니다.
그래서 민주지산 산행을 포기하고 이 곳에서 갯마숲길을 향해 갔습니다.
















비가 계속해서 내려서 길이 계곡이 되었네요.




비가 계속해서 내려서
더 이상 걷는 것을 포기하고 이 곳에서 턴~
되돌아 가기로 했습니다.




투구꽃이 아직도 피어 있네요.


민주지산은 비가 많이 오면
산행로가 계곡이 되어 가끔 119가 출동하곤 합니다.





갯마숲길엔 정자도 하나 세워져 있네요.





용소폭포는 오래전에 한번 다녀온 거 같은데
너무 오래되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ㅎ


정자에서 잠시 쉬어갈까? 했는데
의자가 비에 젖어 앉을 수가 없어서 포기 했습니다.








옥소폭포? 옥소폭포도 있었나?
첨 듣는폭포 이름인데 폭포는 내일 보여 드릴께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