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9. 27. 18:27ㆍ산(전남)이야기
- 2025년 09월 21일 전남 장흥 해파랑길 79코스에서 -

해파랑길 79코스(12.3km)를 갔습니다.
검색도 안해보고 무작정 따라 갔는데 에효~ 첨부터 끝까지
도로를 걷는 길이더라구요.














도로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바다,
또한쪽은 들녃인데 들녃엔 벼가 노랗게 익어 가더라구요.




저 멀리 천관산이 바라다 보였습니다.





















걷다가 말고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회원 두분이 삼겹살에 맥주에 소주에 라면에...
준비를 어찌나 많이 해왔는지
참석한 전회원이 다 먹고도 남더라구요.




냄비가 라면 10개를 넣어도 반밖에 안 되는...
이 정도면 냄비가 아니라 솥이죠?




삼겹살에 라면에...
다들 배불러서 더 이상은 못 걷겠다고...
이제 겨우 반밖에 안걸었는데...
별 수 있나요?
버스를 타고 정남진을 향해 갔습니다.









전망대, 올라가 봐야겠죠?






별로 볼만한게 없어서 전망대를 내려 왔습니다.







전망대를 내려와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다시 올라오라고 전화가 온...
갔더니 이번엔 시원한 음료수를 사주더라구요.
삼겹살에 라면에 소주에 맥주에... 이 것 저 것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했는데
음료수까지 사준다고?
미안해서 한잔(한잔에 6,500원)으로 둘이 나눠 마셨습니다.



그리곤 뭐~ 있나 걸어서 내려 왔는데
입장료가 아까울 정도로 별로 볼 게 없더라구요.










주차장 도착, 집으로 돌아 왔는데
오늘은 6.80km에 11,340보 밖에 못 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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