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20. 20:49ㆍ산(충북)이야기
- 2025년 08월 07일 동네 뒷산과 영동 무량산에서 -

오늘은 암것도 안하고 푹 쉬어야지 싶었지만
족쇄(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오늘건강' 이라는 프로젝트로 하루 5천보 이상을 걸어야 함) 때문에
운동을 안 할수도 없고해서 동네 뒷산을 갔습니다.



오랜만에 올라간 동네 뒷산엔
이런 저런 고운 꽃들이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친구가 톡으로
혼자 있다고, 와서 차 한잔 하고 가라고 하는...
친구네 집도 아닌 일터까지 찾아가서 차를 마시고 싶진 않았지만
자꾸만 오라는 성화에 못이겨
턴~ 했습니다.

하산 길에도 사진은 찍어야겠죠? ㅎ


































3.84km에 6,401보를 걸었으니 오늘의 운동량은 끝났네요. ㅎ

하산 하자마자
친구 일터로 찾아가 옥수수랑 수박을 한 쪽 얻어 먹고는
친구랑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식당 화단에서...

메뉴는 햇살이가 좋아하는 코다리조림입니다.

점심을 먹고는 친구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착, 쉬고 있는데 이번엔 다른 친구가 무량산을 안가봤다고 무량산을 가자고 톡을 보내온...
친구에게 오전에 산 갔다왔다고, 힘들어서 또 못간다고 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 말을 못해서 또 무량산을 갔습니다.

친구랑 무량산을 갔는데
너무 힘드니까 사진도 찍기 싫더라구요. ㅋ


그래서 걷기만 했더니 금방 무량산 정상이네요.



무량산 정상에서 기념 사진을 찍어주곤 곧장 하산 했습니다.


피곤해서 암것도 안하고 푹 쉬어야지 했는데 어쩌다보니
13.54km에 22,559보를 걸은...
점심에 넘 잘 먹어서 그런지 아님 넘 피곤해서 그런지 저녁밥 생각도 없는...
그래서 저녁도 안먹고 쓰러져 잤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