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8. 16:48ㆍ길위에서(충청편)
- 2025년 03월 22일 충북 영동 월류봉둘레길에서 -
생선국수를 먹고...
마트에 들렀다가 오후내 이런 저런 음식하느라 바빴습니다.
솔직히 음식 하는 것이
산행 다녀온 것 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ㅎ
덕분에 푸짐하게 먹고 남은거, 담날 바리 바리 싸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식당 가서 먹음 그 때 뿐이잖아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미역국을 한 30인분 이상은 끊였을겁니다.
며느리 생일이었거던요.
사람이 많아서가 아니라 먹고 남음 싸줄려구 많이 끊인 것입니다.
그렇게 미역국을 끊여 아침밥을 먹고...
점심을 먹고 곧장 가야해서 멀리는 못 가고 오랜만에 월류봉 둘레길을 갔습니다.
젤 걷기 좋은 원천교에서 목교까지만 걷기로 했습니다.
월류봉둘레길에도 생강나무 꽃이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가는 길에 손주들에게
이 곳에 자라 가족이 살고 있으니 잘 찾아보라고 했더니
길을 걷다가 말고 "저기, 자라 있어요." 하는...
자라가 왜 색이 다를까요?
어미와 새끼의 차이점 일까요? 왜 색이 다를까요?
여기도 자라가 일광욕을 즐기고 있네요.
목교까지만 걷고 원천교를 향해 갔습니다.
이번엔 데크길 아닌 농로길을 걸어서 갔습니다.
원천교 도착,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손주들이 먹고 싶어하는 쫄면을 먹으러 갔습니다.
쫄면으로 점심을 먹고는 집으로 돌아와
챙겨놓은 것들을 싣고 손주들이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아들과 손자.손녀 생일땐 외식을 했는데
며느리 생일엔 집밥을 먹은 것이 맘에 걸려서 용돈까지 챙겨 주었습니다.
그렇게 손주들을 보내고
이불빨래며 일반빨래, 청소 등을 하면서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오후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친구들이 저녁 같이 먹자고 하네요.
약속 장소로 갔더니 세 명의 친구가 나와 있었습니다.
삼겹살 4인분에 소주 두병과 환타 한병을 마시곤 하루 해를 마감 했습니다.
'길위에서(충청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설 (44) | 2025.03.26 |
---|---|
세종 금강보행교 (43) | 2025.02.20 |
세종 국립세종수목원(2) (71) | 2025.02.19 |
세종 국립세종수목원(1) (49) | 2025.02.18 |
세종 고복저수지 (43) | 20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