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노근리평화공원

- 2023년 06월 02일 충북 영동 노근리평화공원에서 -

 

평일에 쉬는 날, 

치과를 다녀 오고, 친구와 점심을 먹고, 

그리곤 자동차 검사를 받고, 자동차 엔진 오일을 갈고, 

그리곤 친구와 함께 노근리평화공원에 

장미를 보러 갔습니다.

 

이건?? 

점심을 먹고 있는데 친구에게 갑자기 일이 들어와

점심 식사가 끝나자마자 햇살이 자동차로 급, 잠시 견적을 보러 갔는데 

친구가 고객과 함께 이런 저런 상담을 할 동안 

햇살인 주변을 잠시 돌아봤습니다.

 

견적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햇살이 자동차 엔진오일을 갈고 그리고 자동차 검사를 받았습니다. 

자동차 검사를 받을 동안 기다려준 친구를 위해 

노근리평화공원엘 도착 하자마자 친구와 함께 카페(행복한 달팽이)에서 

시원한 차 한잔씩을 했습니다.

 

그리곤 노근리평화공원을 한바퀴 돌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