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충청편)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2)

햇살 가득한 날 2022. 6. 12. 17:07

- 2022년 06월 04일 충북 옥천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

 

용암사에서 장령산을 오르내린 적은 몇 번 있는데

장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장령산을 오르내린 적은 단한번도 없는거 같네요.

 

이 다리를 건너 장령길을 가야하건만 다리 건너 우측으로 데크길(아래사진)이 보이길래

데크길이 있다는 것은 계곡을 건너가는 길이 있다는 뜻이겠지? 하곤 이정표에도 없는 길을(직진을) 갔습니다.

 

혹시나 다리를 못건널 수도 있을거 같아

다리에 올라 양쪽 계곡 사진을 한장씩 찍어 두었습니다.

 

그리곤 직진을 했습니다.

 

한참을 올라가도 계곡을 건너가는 길이 없길래 막아놓은 농로길(?)을 넘어 계곡으로 들어갔습니다.

 

계곡물이 너무 깨끗해서

다슬기가 먹을 것이 없어서 그런지 아주 어린 새끼들만 가득하네요.

 

좀전에 보았던 다리도 보이고 데크길도 보이는데 저 곳을 어떻게 올라가느냐가 문제네요.

 

그래도 어떻게 저떻게 올라갔더니 데크길 끝에 장령산을 올라가는 산행 안내표지판이 있네요.

혹여 장령산을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올라간다면 왕복 8km는 될거 같네요.

 

이젠 편안한 데크길(장령길)만 남았겠죠?

 

이 곳에서 소나무동을 향해 갔고...

(이 곳엔 숲속의 집이 여러채 있는데 대부분 나무 이름(단풍나무.벚나무.전나무.느티나무.밤나무...)으로 되어 있고

사용료는 비수기(55,000원~300,000원)와 성수기(70,000원~400,000원)로 나눠져있고 산림휴양관과

(휴)포레스트 외 야영장 및 부대시설을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출렁다리를 건너 주차장을 향해 갈려고 했더니

이런~ 다리를 막아 놓았네요.

 

다시 편의점&쉼터로 되돌아가서 아이스크림을 사먹고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리곤 징금다리를 건너 주차장을 향해 갔습니다.

 

이 곳에서도 출렁다리를 막아 놓았네요.

지나가는 직원에게 물었더니 반대편 어린이 놀이터 공사중이라 막아 놓았다고...

 

주차장 도착,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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