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갈기산(3)

2022. 2. 15. 20:28산(충북)이야기

- 2022년 02월 05일 충북 영동 갈기산에서 -

 

말갈기 능선...

요즘은 밑으로 돌아가는 길도 있고 데크(계단) 길도 있고...

해서 걸을만 하답니다.

 

이 곳에서 월영봉을 향해 갔습니다.

 

이 곳에서 차갑고개.성인봉을 향해 갔습니다.

 

너무 늦어서 오늘은 이 곳에서 곧장 주차장으로 하산할까? 하다가

빠른 걸음으로 월영봉을 향해 갔습니다.

 

가는 길에 성인봉에서 잠시 쉬어 갔습니다.

 

월영봉 도착입니다.

 

월영봉에서 잠시 쉬었다가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하산길엔 사진도 안찍고 쉬지도 않고 곧장 걸었더니 금방 하산이네요.

 

저 멀리 주차장엔 공사차량 외 햇살이 차만 외롭게 서 있네요.

 

차갑고개, 걷는 내내 유심히 봤지만 차갑고개는 못본거 같네요.

그런데 누가? 왜? 올라가지 말라고 했을까요? ㅎ

 

동네 도착, 친구네 집에서 삼겹살로 저녁을 먹고 그리곤 갈기산 산행을 마감했는데

지금보니 사진은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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