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 정상을 오르내리며

2013. 4. 30. 19:19산(경남)이야기

- 2013년 04월 어느 날 경남 창녕 화왕산 정상을 오르내리며 -

 

 

 

 

 

 

 

 

 

 

 

여기 이 곳에서도 점심을 먹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드디어 화왕산 정상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빈표석 담기가 어찌나 힘이 들던지...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쳐서 나중엔 에라~ 모르겠다~

하는 맘으로다 한 장 찍었습니다.

 

 

 

 

 

 

저기 저 곳에서 각종 안주에 막걸리를 팔고 있었는데 점심을 먹은지 얼마 안 되어 그냥 하산했습니다.

 

 

 

 

 

 

 

 

 

 

 

 

 

 

 

 

 

 

 

 

 

 

 

 

 

 

 

 

 

 

 

 

 

 

'산(경남)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지산을 오르며(1)  (0) 2013.05.20
우포늪  (0) 2013.05.01
화왕산 진달래 꽃밭에서  (0) 2013.04.29
화왕산(관룡산)을 오르며  (0) 2013.04.28
쌍계사(2)  (0) 201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