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산(3)

2015. 10. 6. 21:25산(전북)이야기

- 2015년 10월 어느 날 전북 장수 장안산에서 -









정상에서 가져간 과일(포도랑 사과)을 먹으며 잠시 쉬어 갔습니다.

포도를 다 먹어갈 때쯤 앗!!! 벌이 햇살이 팔뚝 안쪽을 쏘았습니다. 그 날은 내내 따끔 따끔 하더니만 밤이 되면서부턴 가렵기 시작 했습니다.

토.일.월.화 만3일이 지났건만 지금 현재(오후09시25분)햇살이 팔이 아직도 이 모양(아래 사진) 입니다. ㅠ




정상에 도착할 때만 하더라도 사람들로 복잡하던 정상표석이

햇살이네 일행이 과일을 다 먹고 일어설 때쯤 정상표석 주변이 한가롭기에 다시 한번 더 정상표석을 담아본... ㅎ

그리곤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하산 길에 점심을 먹고...

오늘도 햇살인 집에서 먹던 반찬을 대충 싸 간...



심심해서 억새를 가까이에서 담아 봤더니? ㅎ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논개 생가지에서 잠시 쉬어 갔는데 친구들이 화장실 볼 일을 볼 동안 햇살인 주변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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