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충북)이야기
영동 박달산
햇살 가득한 날
2025. 3. 13. 18:17
- 2025년 03월 08일 충북 영동 박달산에서 -
박달산을 안가본 친구를 위해 박달산을 갔습니다.
전주동 마을 경로당에 주차를 하고 박달산을 올랐습니다.
낙엽이 안떨어지고 그대로 매달려 있는 것이 신기 했습니다.
응달엔 눈이 그대로 있네요.
드디어 박달산 정상입니다.
정상에 있는 의자에 앉아 가져간 간식을 나눠 먹으며 잠시 쉬었습니다.
박달산 정상에서 잠시 쉬었다가 하산 길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친구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보니 사진이 몇 장 안 되네요.
오늘은 5.21km에 8,685보를 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