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속삭임

드라이브

햇살 가득한 날 2024. 10. 3. 19:07

- 2024년 09월 27일 드라이브 길에서 -

 

 

별로 할 일도 없고

산에 같이 가자는 친구도 없고해서

안성으로 영동으로 대전으로 일 가는 친구를 따라 

드라이브 한다 생각하고 

따라 다녔습니다.

 

 

수세미

 

 

뭔 꽃이 저리 곱지? 하고 가봤더니 

무궁화더라구요.

 

 

가끔 짬뽕 먹으러 가는

단골집(전북 무주군 안성면)으로 짬뽕을 먹으러 갔는데 

간판 이름이 바뀌었더라구요. 

주인은 바뀌었는지 안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홍합짬뽕

 

 

도마령(충북 영동)에서 잠시 쉬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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