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충북)이야기
영동 강선대
햇살 가득한 날
2024. 4. 17. 00:17
- 2024년 04월 12일 충북 영동 강선대에서 -
화장실 볼일도 볼겸 강선대에서 잠시 쉬어 갔습니다.
연초록 잎이 넘 고운 계절입니다.
강선대, 평일이라 그런지 조용 하네요.
연초록 잎이 넘 고와서
둘레길(금강둘레길)을 한번 걸어봐? 싶기도 했지만
오늘은 그냥 드라이브만 즐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