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속삭임

시나노 골드

햇살 가득한 날 2021. 11. 1. 21:26

-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

 

지난 27일날,

여동생이 사과를 한상자 보내겠다고 하더니

29일날 저녁에 퇴근해서 보니 현관앞에 택배가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뜯어보니 시나노 골드네요.

 

넘 맛있는 시나노 골드,

평상시엔 껍질을 벗겨 먹는데 이 날은 그냥 먹어 봤습니다.

그런데로 먹을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