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호남편)

무주 금강변마실길(1)

햇살 가득한 날 2020. 3. 10. 21:14

- 2020년 03월03일 전북 무주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에서 -



아침 8시에 출근을 했는데 기사아저씨로부터 시동이 안걸려서 좀 기다려야 할 거 같다는 전화가 온...

30분쯤 후에 기사아저씨가 출근을 했는데 이번엔 다른 곳이 고장나서 1시간쯤을 더 기다렸건만 결국엔 못 고친...

그래서 퇴근을 했는데 그대로 방콕하긴 좀 그렇고해서 무주 금강변 마실길을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