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낙화암
- 2022년 08월 07일 충남 부여 낙화암에서 - 구드래나루터를 잠시 돌아보고 그리곤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친구는 수륙양용버스를 탈 생각이었나본데 구드래 나루터로 잘못 가는 바람에 그냥 유람선을 타기로 했습니다. 10인 이상 가능해서 기다리면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습니다. 우리가 타고갈 배가 들어오고 있네요. 낙화암, 송시열의 글씨라고... 수륙양용버스가 지나가네요. 낙화암과 고란사는 당근 가봐야겠죠? 이 곳도 입장료가 있네요. 먼저 낙화암부터 가보기로 했습니다.
202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