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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잡이

- 2022년 05월 30일 어느 강가에서 - 월영산 출렁다리를 건너보고, 자라벌(금강둑)에 가서 금계국 향기를 맡고, 그리곤 집착, 쉬고 있는데 하루종일 함께했던 한친구가 다슬기를 잡으러 가자고... 힘들어서 안간다고 하려다 그 날이 마침 여동생 생일이라 아침 일찍 생일축하 전화는 해주었건만 지난번에 핸폰을 바꾸면서 카톡이 다 날아가는 바람에 주소도 날아가고 계좌번호도 날아가고... 그래서 말로만 축하를 한 것이 마음에 걸려서 잡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이유는 생일선물로 보내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생일선물로 뭐라도 보내주고 싶어서 주소를 물어도 계좌번호를 물어도 안 갈켜 주더라구요.) 강변에 도착, 저녁으로 라면을 삶아 먹었습니다. 점심에 먹다남은 굴전도 있었지만 라면을 먹고나니 굴전 생각은 안나더라..

낮은 속삭임 2022.06.10

영동 자라벌(금계국)

- 2022년 05월 30일 충북 영동 자라벌에서 - 월영산 출렁다리를 건너보고 그리곤 한친구가 자라벌을 가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 결과, 지금 현재 자라벌 금강변에 금계국이 한창이라고... (참고로 위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 온 사진입니다.) 오래전에 저 자라벌을 한눈에(한장에) 담아 보겠다고 금강 건너편에 있는 자풍서당(양산팔경 중 7경에 속함)을 두세번 오르내린 적이 있는데(걸어서 올라가는 길도 있고 자동차로 올라가는 길도 있음) 그 당시 햇살이 핸드폰으론(실력으론) 절대 불가능 하더라구요. 저렇게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도 못 찾았구요. 지금 핸폰으론 가능할까? 한번 올라가봐? 싶지만 이젠 운전이 자신이 없어서 못올라 가겠더라구요. ㅎ 암튼 그래서 자라벌 금강둑을 갔는데 금계국은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