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01월 02일 충남 금산 보석사에서 -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진악산 자락에 있는 보석사엘 잠시 들렀습니다. 보석사는 창건 당시 절 앞산에서 채굴한 금으로 불상을 주조 하였기 때문에 절 이름을 보석사라고 했다는데 보석사에는 수령이 1,000년 정도 되는 은행나무로 유명한 곳이랍니다.